태양광 발전용 부품,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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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COL을 통한 WB 사업구조 © 화학신문 |
민간 부문 매칭을 포함한 전체 사업규모는 386백만 달러에 달한다.
이런 신재생에너지 지원 정책에 따라 KOTRA 방글라데시 다카 무역관은 전자부품연구원(KETI)와 협력, 성장 기로에 있는 방글라데시 태양광 관련 시장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앞당기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코트라는 이를 위해 '방글라데시 Solar/LED Market Roadshow'를 12월3일~4일 양일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양광 발전용 품목의 대 NGO 입찰, 일반 바이어 수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합작 투자 진출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 우리 업체의 개별 수요에 맞춰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한국업체는 10개사 내외로, 참가 품목은 ▲태양광 발전용 부품(모듈, 배터리, 인버터 등) / LED 제품(전구 등)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Turn-Key 수출, IPP 투자 포함) ▲관련 품목 생산 위한 합작 투자 진출을 논의하게 된다.
문의 KOTRA 방글라데시 다카 무역관 최원석 차장 (+880 17 1416 2399 / 이메일 Jmorning@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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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이 세운 몽골 GEEP프로젝트에 사용된 태양광발전 시스템 © 화학신문 |
한편, WB의 방글라데시 태양광 시스템 보급 계획을 보면, 2002년부터 시작된 농어촌 전력공급 1기 사업은 가구별 태양광 발전시스템(Solar Home System, SHS)을 중심으로, 방글라데시 농어촌 전력공급 확충에 한 획을 긋는 대형 프로젝트로 커다란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방글라데시 농어촌 지역의 전력보급율은 40%대에 불과하며 2021년까지도 50%를 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2기 사업은 SHS 확대,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한 미니 그리드 구축, 소형형광등 보급 확대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은행은 방글라데시 정부산하 인프라개발공사(IDCOL)을 통해 자금(soft loan)을 대출하기로 했다. 무상원조가 아니다. IDCOL은 협력기관(PO)에 금융을 제공하며 최종 소비자는 이 금융을 활용, 할부구매가 가능해지는 구조다.
협력기관은 대부분 NGO로 이들은 지원지역의 선정, 제품의 조달 및 판매, 최종 소비자에 대한 미소금융(Micro Financing) 제공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화학신문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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