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강릉 유치는 ‘ITS 2026(세계지능형교통체계총회)’의 개최 이후 강릉 컨벤션센터에 최초로 유치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과 의미가 매우 크다.
국제박막학회(ICTF)는 국제조직위인 IUVSTA(국제진공과학기술연합) 박막분과가 주최하는 박막(Thin Film) 및 표면 기술 분야의 국제학술대회이며 2029년 개최를 통해 도내에 약 3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약 13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하고, 24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고부가가치 MICE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재단은 차기대회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컨벤션센터 등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숙소,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나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글로벌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강릉' MICE 브랜드를 세계 학계에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프랑스 국제박막학회(ICTF-20)에서의 성공적인 홍보 활동은 전 세계 첨단 기술 석학들에게 차기 개최지 강릉의 매력과 MICE 역량을 확실하게 증명한 기회였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여 2029년 강릉에서 역대 최고의 국제박막학회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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